김원웅 “우리의 사회적 갈등은 친일 세력의 저항 때문이다… 진보 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해방 위원장 김원웅.  연합 뉴스

해방 위원장 김원웅. 연합 뉴스

김원웅 해방 위원장은 1 일 설날 설날“숨겨진 친일 재산을 찾아 국고로 돌려 보내는 노력을 통해 해방 사회의 사회적 지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의 급격한 갈등은 진보적이거나 보수적 인 것이 아니라 부당한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친 장군의 저항 때문이다. 우리 세대가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친일, 한국은 애국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는“해방 이후 75 년 동안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은 친일파의 청산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촛불 혁명은 또한 친 민족에 대한 국민의 저항이며 반일 독립 운동의 연장 선상에있다.”

또한 “우리는 표절과 친일, 친 나치 행위에 물든 국가 작곡가 (안익태)에 대해 역사적 판단을 할 것입니다. 변화된 시대 정신으로 부를수록 우리는 더 많이 부릅니다. 국민들의 애국심과 자부심을 불러 일으킬 수있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수록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 될 것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8 월 광복절 기념식에서 국가 작곡가 안익태가 친일 · 친 나치 역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안경용 (미국 명 데이비드 안)은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김 위원장을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에 고소했다.

새해 사 전문 김원웅 회장.

새해를 맞이하여 해방 원들의 건강과 평화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는 조선 왕조 박재혁 박사, 조선 해방 협의회 박상진 박사가 사망 한 지 100 주년이되는 해입니다. 해방 협회는 사망 100 주년을 맞이한 조상을 찾아 홍보 할 것입니다.

2020 년부터 시작된 ‘독립 운동가 100 인 만화 프로젝트 및 보급’을 한층 더 활성화하여 성장하는 세대의 애국심 함양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해방 협회가 주최하고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서 조상들이 부른 강력하고 확고한 ‘독립군’의 노래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표절과 친일, 친 나치 행위로 물든 국가 작곡가 (안익태)에 대한 역사적 판단과 함께 친일 기념 시설을 조사하고 관할 지자체에 시설 철거를 지시하거나 친일 선전 표지판을 설치합니다. , 해방 회는 변화된 시대의 정신을 담아 부를 때 한국 국민의 애국심과 자부심을 불러 일으킬 수있는 새로운 민족가를 만들기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할 것입니다.

또한 숨겨진 친일 재산을 찾아 국고에 반환하는 노력을 통해 해방 협회의 사회적 지위를 더욱 높이고, 무엇보다 해방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해방 협회의 수익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방 조례를 제정하고 국회법을 개정한다. 나는 열심히 일할 것이다.

회원들! 애국심의 가치는 국가 공동체의 생존과 번영에 수렴해야합니다. 국가를 무시하는 본국은 ‘진정한 애국심’이 될 수 없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천황을 옹호하고, 해방 후에도 친 장군 독재를 유지했으며, 우리 민족을 남북으로 분단 한 강대국의 국익이었던 분단을 ‘분단’으로 미화해서는 안된다. 보호국 ‘.

지난 75 년 동안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은 친일 해결의 실패로 인한 것입니다. 해방 후 대구 10 월 봉기, 제주 4 월 3 일 봉기, 여성의 날 봉기, 대구 2 차 28 일, 대전 3/8, 4 월 19 일 혁명, 부마 봉기, 5 월 18 일 봉기, 6 월 봉기, 촛불 혁명이 친 장군의 권력을 잡고 있습니다. 조선 민족의 저항으로 모두 항일 독립 운동을 확대하고있다.

우리 사회의 윗부분은 친일에 뿌리를 둔 세력이 차지하고 있으며 기득권을 늘리기 위해 분단에 기생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급격한 갈등은 진보적이거나 보수적 인 것이 아니라 불공정 한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친 장군의 저항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의 거버넌스 구조는 위험 할 정도로 변형되고 노화되었습니다. 우리 세대가 친일을 청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애국심의 대상이 될 수없고 절망을 다음 세대에게 넘겨 줄 수밖에 없습니다. 친 장군에게 무릎을 꿇 으면 다시 일 어설 수 있을까?

새해 새해를 맞이하여 해방 회는 독립 운동의 정신을 과도기의 정신으로 삼고 민족 · 민주 단체의 중심 역할을 계속하며 양국의 민간 교류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민족 공동체 의식 회복을위한 남북한.

계획이 결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변화된 신분에 맞춰 모든 해방 구성원이 함께 일하는 해방 사회가되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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