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늦게 알려 졌기 때문에 사람들을 울게 한 수상 장면 (영상)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 장면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해 12 월 31 일 방송 된 ‘2020 SBS 연기 대상’은 코로나로 인해 상을받을 때마다 마이크 천을 교체하거나 미리 상을받는 시스템으로 검역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여 진행됐다. 19. 이날 수상자는 조연상을 수상한 ‘스토브 리그’팀이었다.

네이버 TV ‘2020 SBS 연기 대상’

‘스토브 리그’에서는 배우 조연 팀 부문 총 6 명의 배우가 수상했다. 강도 기의 하도 권, 임동규의 조한선 등 김수진, 윤선우, 차엽, 이준혁이 무대에 등장했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 상을받으며 시간이 늦어 질 것으로 예상했던 이준혁은 단 10 초 만에 인상을 마무리했다. 그는 짧게 “사랑해 자기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수진은“작가, 감독, 그리고 다른 노동자들이이 방송을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조한선의 행동에 대한 이유가 뒤늦게 알려져 시청자들을 울게 만들었다. 그는 마이크 앞에 서서 망설이며 뒤에 서 있던 하도 권에게 시상식을 대신해달라고 부탁했다. 하도 권이이를 거부하자 두 사람 사이에 잠시 긴장한 전쟁이 벌어졌다.

이길 수없는 듯 ​​나선 하도 권은 “어려운시기에 오아시스처럼 다들 ‘스토브 리그’를 만났다. 똑같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료들을 만났다. 웃으면 서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으세요.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고마워하는 사람들은 목 끝까지 채워지 겠지만 내 자리가 아니니까 구해 주겠다. “

MC 신동엽이 조한선과 하도 권이 긴장한 전쟁을 벌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당시 우승자 중 3 명만이 대표자로 발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들 팀의 남우 조연상 수상자 인 조한선, 하도 권 등 동료들을 고려해 수상 연설을 포기한 이들에게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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