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적절한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청혼하겠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  연합 뉴스

이낙연 민주당 대표. 연합 뉴스

그는 이낙연 민주당 대통령과 함께“문재인 대통령에게 적절한시기에 두 전 대통령의 사면을 제안하겠다”며 신년 국민 통합을위한 정치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 일 연합 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출근하는 것은 사실상 작년이었고,이 문제를 적시에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국가 단결의 큰 열쇠가 될 수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두 전직 대통령의 법적 조건이 다르다”며 사면이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선고가 확정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 특별 사면이 가능하지만, 재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과 같은 다른 방법에 접근해야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처형 정지’.

이 대표는 “서포터들의 장단점에 관계없이 제안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당이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신년사에서 “사회 갈등을 완화하고 국가 통합을 이루겠다. ‘진보’와 ‘통합’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최근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하락세가 계속되는 것에 대해 “지금 당장은 너무 신경 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

윤석열 검찰 총장의 이적과 검찰 개혁 계획에 대해 그는 “당 검찰 개혁 특별위원회를 통해 제도 개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의 집행 유예 결정 이후 일부 여권이 ‘사법 개혁’을 주장 하느냐는 질문에 “당시 제도적 기소 개혁에 집중하는 것이 당의 입장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부동산 시장 대책에 대해서는 “주택 공급을 다변화하고 확대해야하며 공공 부문의 역할을 강화해야한다”고 말했다. 공개.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백신 도입과 관련해 오는 10 일 전후로 질병 관리 본부와 코로나 19 백신 도입 로드맵을 명확히하고 대중 앞에서. ”

김은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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