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라디오 스타’수현 ‘나는 유키스’… 활동 계획 → 전 멤버 최근 상태까지

MBC ‘라디오 스타’© 뉴스 1

‘라디오 스타’유키스 수현이 그룹 활동에 대한 의지와 사랑을 보여줬다.

30 일 오후 방송 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유키스 수현은 그룹 유키스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며 유쾌한 토크를 선보였다.

유키스는 유튜브 채널 ‘Civilization Express’에서 ‘Breaking Myung'(숨기기 명작)으로 소환되었고, 수현은 ‘Civilization Express’에 출연 해 MC 재재와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수현은 U-Kiss 앨범이 곧 발매 될 것이며 재재가 새 뮤직 비디오에 특별히 출연한다고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수현은 자신을 포함한 유키스, 훈, 준이 남았다 고 밝히고 멤버들에게 “계약 종료 후 케빈이 솔로 작업을하고있다”고 전했다. 연기로 바쁜 준을 제외하고 수현과 준이 유키스 유닛으로 활동하고있다. 완전한 유키스를 기대하는 MC들에게 수현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는 유키 수다’라는 생각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또한 신곡 ‘I Wish’는 내년 1 월 27 일에 공개 될 신곡을 공개하고 싶다며 미리 소개했다.

수현은 자신이 출연 한 ‘문명 특급’을 아직보고 있다고 고백하며 “오랜만에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현은 “혼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좋은 댓글은 많지 않았지만 좋은 댓글이 너무 많았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응원에 기쁨을 표현했다.

수현은 유키스 멤버들의 결혼과 이혼으로 수정 자 ‘최연소 웨딩 스톤’과 ‘이혼 석’에 속상한 느낌을 표현하며 “결혼은 죄가 아니기 때문에 넥타이로 외출하는 것이 아파요. 고백했습니다.

또한 수현은 유키스 멤버 전원의 현황을 공개했다. 동호와 일라이가 이혼 소식을 전하는 동안 기섭과 기범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동호는 일본 대기업에서 DJ 활동과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디오 스타’는 ‘내가 다시 태어난 것 같아’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수현 외에 조영남, 송가 인, 스윙 스가 출연 해 딘딘이 스페셜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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