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파이터’서정희 (59 세), 놀란 모습 … 진성 ‘내가 친구가 될게’

서정희 / 사진 = MBN ‘트로트 파이터’제공

방송인 서정희가 ‘트로트 파이터’에 출연 해 데뷔 40 년 만에 숨겨온 트로트 실력을 공개한다.

30 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 파이터’에 서정희가 출연 해 숨은 트로트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으며 강인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서정희는 청순한 하얀 드레스를 입고 맑고 청순한 목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소녀 다운 표정과 진심이 담긴 그녀의 노래는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박현빈은“목소리 잘하자”고 외쳤고, 서정희의 달콤한 목소리에 반한 김창열 사장님은 한 달 만에 무대에 내려왔다. 즉시 독점 계약을 체결합니다.

최강의 서정희 동안 그녀의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59 세의 서정희는 믿을 수 없을만큼 깨끗한 피부, 큰 눈, 변하지 않는 외모로 화제가됐다. 그 결과 나이와 본질 (?)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고 스튜디오는 소란 스러웠다. 서정희는 진성에게 수줍게 “내가 친구가 될게”라고 선언하고 나이를 보며 웃었다.

무엇보다 이날 서정희를 응원하는 깜짝 게스트가 등장 했다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비밀 방문자는“요즘 서정희는 트로트에 미쳐있다”고 말했고 뒷문은 항상 서정희를 걱정한다. ‘트로트 파이터’현장을 따뜻하게하는 깜짝 고객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트로트 파이터’는 김창열과 박세 욱이 각각 소속사 ‘샴폰 레코드’와 ‘컴플리트 플랜’을 구성 해 매주 새로운 트로트 스타를 영입 해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 추승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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