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아직 집착 해 ♥, 아직도 베개 좀 줘”(아맛)[결정적장면]

장영란,“아직도 집착하네요 ♥, 아직도 베개 좀주세요”(아맛)[결정적장면]

2020-12-30 06:00:01

[뉴스엔 서지현 기자]

한의사 남편 장영란 씨는

넘치는 사랑을 자랑합니다.

12 월 29 일 방송 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은 함소원의 집을 찾았다.

이날 장영란은 “여동생이 진화를보고 싶어서 아직도 흥분 돼?”라고 물었다. 함소원은 “흥미롭지 않다.하지만 진화가 좋은 이유는 내가 계산적이지만 진화가 너무 순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함소원이 “한창 선생님 어디가 좋아?” 장영란은 “1부터 10까지 다 좋아한다. 나를 너무 사랑한다. 공중에서 이렇게 춤춰도 혼자 웃고 나쁜 놈을 잡는다.”

또한 장영란은 남편의 단점에 대해 “나에게 집착한다. 애들보다 나를 더 생각한다. 잘 때도 팔베개가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 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해 딸과 아들을두고있다. (사진 = TV 조선 ‘아내의 취향’)

뉴스 N 서지현 sjay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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