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억’통장 잔고를 밝힌 이지영은 결국 걱정했다 … 돈을 찾는 남자들의 접근?

사회계의 ‘일하는 강사’이지영이 자신의 통장 잔고 130 억원을 공개하면서 그에게 달려가는 남자가 늘어나고있다.

29 일 이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지영에게 자신을 제안 (?)하는 남성들의 댓글과 관심이 줄어들었다.

40 대 노총각의 기본 수혜자로 자신을 돈없는 남자라고 소개 한 남자는 긴 말을 남기며 이지영에게 ‘결혼’을 촉구한다.

이 남자는 “평강 공주와 어리석은 온달의 이야기처럼 너도 나의 평강 공주가 되길 바란다… 네이버 기사에서 봤고이 시점까지왔다. 이것이 나의 이상형이다. 여자의 삶이 평범하다면 남들처럼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나요? 이야기처럼 그런 삶을 한 번 꿈꾸세요. 평강 공주가 그런 삶을 살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기억이없는 여자 였을 것입니다.”

“기회를드립니다.”뉴스 기사에 나오는이 멋진 제목이 아닌가? ‘돈도없는 100 억 살의 훌륭한 스타 강사가 기본 수혜자 인 노년 총각과 결혼했다. ” 이메일 주소가 공개되었습니다.

댓글을들은 네티즌들은 비판과 우려를 쏟아 냈다. “무슨 자신감 이니?”, “넌 뭐하고 기회를 줘?”, “지영 씨는 너무 짜증이 난다.”

한편 에투 스 교육 사회 탐사 분야 강사 인 이지영은 누적 학생 250 만 명을 달성 한 ‘일하는 강사’다. 앞서 28 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통장 잔고가 100 억원 대에 이르렀고 2014 년부터 연봉이 100 억원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최 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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