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연예대상] 확실한 타깃 유재석 “남경이 자랑 스럽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피험자는 놀라지 않고 유재석에게 돌아왔다.

29 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회당에서 ‘2020 MBC 방송 연예 대상’이 열렸다. 사회자는 전현무, 장도연, 안보현이었다.

이날 유재석은 대상을 받았을 때 ” ‘무한 도전’이후 다시 대상을받을 줄은 몰랐다.

그는“감사 할 사람이 많다”며“어머니와 아버지 께 감사합니다. 나는 또한 시아버지, 시아버지에게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나경은을 사랑 해요. 나는 당신에게 그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나경은의 남편이라는 것도 자랑 스럽습니다.

유재석도 “아이가 두 명 있어요. 지호는 초등학교 4 학년이고 막내는 3 살이에요. 자고있는 것 같아요. 지호와 나은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i. 지호 씨는 노트북을 잘 다룹니다. 말도 안하는데 말도 안 해요. 이름을 많이 찾는 걸 알아요. “그는 애정을 표현했다.

유재석도 “김태호 PD와 내가 태호와 함께 프로그램 시상식을받을 날을 몰랐을 때 고맙다. (방송 초반)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기꺼이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MBC 코미디 프로그램이 사라진 지 약 8 년이 지났습니다. 일주일 내내 코미디를 공부하고 방송하는 동료들을 항상 생각 해요. 방송사로서 받아 들여야 할 일이지만 후배들도 꿈을 꿀 수있다. 나는 작은 무대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2021 년에는 많은 제작진이 작은 무대를 하나만 만들고 싶어합니다.

유재석도 지난달 세상을 떠난 박지선을 언급하며“아주 어릴 때 천국에 갔던 박지선이 하늘에서 편하게 지내길 바란다. 다음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그가 할 수 없었던 웃음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줄 것입니다. ”

‘2020 MBC 연예 대상’, ‘나 혼자 산다’, ‘라디오 스타’, ‘내가 뛰면 어떡해?’, ‘복면가 왕’, ‘선을 넘은 남자들’, ‘포인트 전지전능 한 명상 ‘,’구해줘! 홈즈 ‘,’백 아버지 ‘,’싸우지 않으면 좋은 것 ‘,’트로트의 사람들 ‘등’2020 MBC 연기 대상 ‘은 30 일 생중계되며’ 2020 MBC 가요제 ‘는 31 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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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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