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긴급 ‘마트 쇼핑’ ‘돌연변이 가능성’일산 가족 1 명 격리

영국에서 온 돌연변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국내로 유입 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29 일 인천 국제 공항 제 1 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검역 작업을하고있다. 2020.12.29 / 뉴스 1 © 뉴스 1 허경 기자

영국에서 입국 한 후자가 격리 과정에서 확인 된 경기도 고양시의 가족이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보건 당국이 확인하면서 가족 중 한 명이 격리 구역을 떠났다는 논란이있다. 돌연변이 바이러스.

고양시는 26 일 사망 한 80 대 남성과 그의 가족 3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 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에서는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로 확산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들 중 한 가족이 한때자가 격리에서 탈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이 제기되고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영국에 살고 있던이 가족은 지난달 8 일 가족 중 한 명인 A 씨가 처음 입국 해 코로나 19 검사를 두 번 받았다.

이달 13 일 나머지 가족들은 입국 해 첫 음성 검사를받은 후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A 씨가 24 일 전염병 조사 과정에서 마스크를 쓰고 혼자 마트에 갔다가 30 분 동안 쇼핑을 갔다고 말하면서 논란이 일고있다.

A 씨는자가 격리에서 풀려 났지만 나중에자가 격리를 시작한 이후 가족과 함께 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에 따르면 A 씨는 격리 기간 동안 집에있는 나머지 가족과의 접촉에 극도로 신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 씨도 확인되자 24 일 대외 활동이 도마 위에 있었다.

한 네티즌은 “아무리 방역에서 제거 되었어도 다시 격리 된 가족들과 접촉하면 더 조심해야했다”고 지적했다.

고양시는 A 씨의 움직임을 추적 한 결과 모든 접촉이 확인되어 마트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금까지 A 씨와 관련된 추가 확진 사례가 없음을 밝혔다.

그러나 고양시는 A 씨의 발언 외에 외부 활동이 없는지 CCTV 분석을 통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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