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설 민석 ‘연예 대상’출연 … MBC “임박해서 살기가 어려웠으니 이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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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설 민석 ‘연예 대상’출연 … MBC “임박해서 살기가 어려웠으니 이해 해줘”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0-12-30 11:19 발송

MBC © 뉴스 1

설 민석 전 한국사 강사가 석사 논문의 표절을 인정하는 동안 ‘2020 MBC 방송 연예 대상’에서는 그가 출연 한 VCR 편집 실패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MBC는 29 일 ‘2020 MBC 방송 연예 대상’공식 홈페이지에 “제작팀이 생방송이 임박한 상황에 대한 기사를 통해 설 민석 논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 민석이 참여한 후보에 대한 영상은 미리 제작되었고 생방송의 특성상 다른 영상으로 교체 준비가 어려웠 기 때문에 VCR이 방송에 나올 수밖에 없었다. ”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한편 설 민석은 주인의 눈을 표절하는 논란이 있었다. 논문 표절 검증 사이트의 카피 킬러 분석 결과 2010 년 연세대 학교 교육 대학원 석사 논문의 표절 률이 52 %라는 논란이 제기됐다. 그는 “내 실수는 변명 할 수 없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또한 현재 출연중인 TVN ‘설 민석의 알몸 세계사’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MBC 입학 원문 전문입니다.

‘2020 MBC 방송 연예 대상’제작진은 생방송이 임박한 상황의 기사를 통해 설 민석의 논란을 확인했다.

설 민석 후보가 참여한 대상 후보의 소개 영상은 사전 제작되었으며, 생방송의 특성상 다른 영상으로 교체 준비가 어려웠 기 때문에 VCR이 설 민의 방송에 출연했다. -필연적으로 석.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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