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태원 점 폐쇄 … 식당보다 돈 벌기

/ 사진 = KBS 쿨 FM 공식 인스 타 그램 '박명수 라디오 쇼'

/ 사진 = KBS 쿨 FM 공식 인스 타 그램 ‘박명수 라디오 쇼’

홍석천은 이태원에 시강을 편성 한 후 자신의 수입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28 일 방송 된 KBS 쿨 FM ‘박명수 라디오 쇼’의 ‘섬세한 직업의 세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로그램 시그니처 질문 ‘수입’에 대해 홍석천은 “솔직히 가게에 갈 때보 다 돈을 더 많이 벌고있다”며 시선을 끌었다.

이태원 붐이 일어나기 전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외식업을하면서 요리 기업가로 알려졌다. 이태원의 매력이라 불리는 이국적 분위기의 식당. 그러나 이태원이 인기를 끌면서 임대료 급등으로 직접 타격을 입었고,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이태원에서 운영하던 식당이 모두 청소됐다.

홍석천은 “저는 식당에 18 ~ 20 년 정도 있었지만 이태원에서는 모든 것을 닫았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끝까지 보려고했지만 유명 상권 일수록 임대료가 높다”고 말했다. “조금 줄이면 좋았을 텐데 의사 소통이 잘 안 됐어요.”

또한 홍석천은“집세에 대해 많이 말씀해 주 셨는데 사실 지폐에이자를 지불하거나 임대료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신중하게 제안했다. 홍석천은 “(디바이스) 임대료가 많이 내려 간다”고 말했다.

홍석천란 식당은 월세가 약 950 만원 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상시 일일 매출은 1 천만원 정도 였지만 코로나 19 이후 3 만 5000 원으로 떨어졌다가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천은 월수입에 대해 “가게 문을 닫을 때 빚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식당이 잘되면 연매출이 70 억원에서 80 억원으로 늘어난다. 잃어버린 것과 번 것을 생각해 보면 남는 게 있니?”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매장 청소로 생긴 빚을 “아직 갚고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봄 이태원에 신개념 매장을 오픈하겠다”며 “로봇을 활용 한 사업을 생각하고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홍석천은 “내년에 할 가게는 셰프 나 셰프가 필요없는 가게 다. 최소한의 전문 기술 없이도 누구나 할 수있는 아이템을 찾고있다. 사람의 수. ”

홍석천이 수년간 고집해 온 헤어 스타일의 비법도 공개됐다. 홍석천은 “대학생 때 머리가 있었는데 정상적인 역할을했다”고 말했다. 잘 어울려서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

‘탈모’의혹에 대해서는 ‘이제 있어요’, ‘나와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탈모가 생겼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입양 소식을 발표하면서 화제가 된 조카들에게 ‘내 인생 숙제’의 의미를 전했다.

홍석천은“이제 아이들은 어른이다. “첫 번째 소녀는 어머니의 식당을 도왔고, 두 번째 소녀는 사진을 공부하다 군대에갔습니다.”

제목에 대해서는 “삼촌이라고 불러줘”라며 “용돈이 필요하면 아빠라고하는데 거의 삼촌이라고한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한경 닷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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