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 TV”박지윤 “인간 뉴스 … 예전엔 짐승처럼 먹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방송인 박지윤은 대식가 같았다.

29 일 박지윤 공식 유튜브 채널 ‘박지윤의 욕망 TV’에 ‘퍼펙트 온 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박지윤의 최근 BMW Korea Untact 콘서트 전에 찍은 것입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JTBC 오디션 예능 ‘팬텀 싱어’시리즈 (시즌 1- 포르테 디 콰트로, 시즌 2- 포르 스텔라, 시즌 3- 라 포엠)의 우승자가 등장했다.

배가 나가던 늦은 저녁, 박지윤과 친한 ‘팬텀 싱어’의 작가는 야식을 사서 식당 로비에 박지윤을 불렀다.

박지윤은 갈비 만두와 붕어빵뿐만 아니라 맥주도 즐겼고 “찜 찜 잘 안 먹어. 사람들은 ‘정말 그렇게 많이 먹니?’

작가는 “요즘 언니가 덜 먹어요. 나 늙었어요. 2 년 전에 파이터처럼 먹었는데 요즘 언니가 좀 죽었어요.” 이어 그는“나이가 들었을 때처럼 다이어트를 빨리하지 않는다.

박지윤은 “예전만큼 다이어트를해도 빠지지 않는다. 요즘은 느낀다. ‘오, 사람처럼 먹는다.’ 과거에는 내가 작은 짐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저자는“식욕을 잃지 않으면 언니를 만나면 많이 먹을 수 없다. 숟가락을 놓았다”고 답했다.

박지윤은 “이것 때문에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퇴근 후 ‘내 인생에 뭔가있어’라고 말하고 폭식을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 년 동료 아나운서 인 최동석과 결혼 해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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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박지윤의 욕망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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