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모든 직원이 북한을 떠난다”… 북한에 대한 지원이 어려워 보인다

WFP“모든 직원이 북한을 떠난다”… 북한에 대한 지원이 어려워 보인다

경기도 파주 국경 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마을. 2020.9.8 / 뉴스 1 © 뉴스 1 김명섭 기자 북한 평양에 남아 있던 세계 식량 계획 (WFP)의 모든 외국인 직원들이 북한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 아시아 방송 (RFA)에 따르면 WFP 아태 지역 대변인은 18 일 (현지 시간) “북한에서 1 년 이상 일한 직원들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 휴가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