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커미셔너 Mike Wan 11 년 만에 감사 … “다음 리더에게 넘겨 주면”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국 여자 프로 골프 (LPGA) 투어 마이크 완 국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 LPGA 투어는 7 일 (한국 시간) “11 년 위원으로 일한 후, 마이크 완 (56)이 LPGA 멤버들에게 사직 의사를 밝히고 후원한다”고 밝혔다. Mike Wan 국장은 사임 의사를 발표했습니다. [사진= Getty Images/LPGA] Mike Wan 커미셔너는 “LPGA 역사상 가장 긴 커미셔너였던 1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