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USB가 나오면 국적이 떨어지고 … 이번엔 웬 분노”

최재성 “USB가 나오면 국적이 떨어지고 … 이번엔 웬 분노”

최재성 청와대 최고 경영자는 3 일 “야당이 지도자 간 교환 된 USB 공개를 불가능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했다. 2018 년 4 월 27 일 남북 정상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건네 준 USB를 공개해 달라는 야당의 요청을 다시 일축했다. 문재인 대통령 (오른쪽)과 김정은 위원장이 군 분계선 표식 식물이있는 ‘도보 다리’를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최 과장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