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진’양현종까지 MTR “40 명 명단 입력, 쉽지 않음”

‘더블 진’양현종까지 MTR “40 명 명단 입력, 쉽지 않음”

보내는 시간2021-01-31 07:51 요약 폰트 크기를 바꿔라 공유 논평 양현종, 빅 리그 도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서울 = 연합 뉴스) 한남 직 기자 = 현지 언론이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진출을 위해 ‘더블 진’양현종 (33)에게 다소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MLB Traderumers.com (MTR)은 31 일 (한국 시간) 연합 뉴스의 영어 뉴스를 인용, ‘양현종의 빅 리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