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 미국 주지사 “한국계 딸들도 차별을 느낀다”

호건 미국 주지사 “한국계 딸들도 차별을 느낀다”

▲ 래리 호건 주지사의 가족 사진.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는 호건 지사, 세 번째는 유미 씨입니다. “한국의 사위 ”라는 별명을 가진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은 어제 (14 일)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미국에서 아시아 인에 대한 증오 범죄의 증가를 용납 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Hogan 주지사는 어제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가족의 경험을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