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는 “제 3 자 작성으로 인해 손상됨”을 반박합니다.[전문]

DSP는 “제 3 자 작성으로 인해 손상됨”을 반박합니다.[전문]

이현주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4 월 소속사 DSP 미디어는 ‘이현주의 괴롭힘 철수’와 관련해 추가적인 입장을 밝혔다. DSP 미디어는 1 일 공식 입장에서“파티가 모두 아티스트 라 댓글을 달고 싶지 않았지만 상황이 심각해 재확인 후 이렇게 해명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훼손된 현재 상황을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언급하고 싶지 않은 과거 사건을 명확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