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의 날’… 손흥 민과 DESK 라인, 60 골로 팀

‘폭발의 날’… 손흥 민과 DESK 라인, 60 골로 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 민 (28 · 토트넘)이 소위 ‘DESK 라인’으로 엄청난 숨결을 보여줬다는 기록이 증명됐다. 손흥 민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슈퍼 스타 다. 손흥 민은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 25 경기에서 16 골 8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담당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에서 12 골을 기록했으며, 모하메드 살라 (13 골)에 이어 2 위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