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in Homi “그만하고 싶다”… 기관 “치료를 도울 것입니다”

Chilin Homi “그만하고 싶다”… 기관 “치료를 도울 것입니다”

(사진 = 칠린 호미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래퍼 칠린 호미 (본명 전우성)는 소셜 미디어에 극단적 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 해 팬들의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소속사 그루 블린은 “걱정과 고민에 대해 미안하다”며 “칠린 호미가 정서적 안정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호 미칠 린은 28 일 자신의 SNS에“그만하고 싶다. 너무 힘들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