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뇌에 빠진 일본인 엄마’… 결국 5 살짜리 아들이 굶어 죽는다
보호관의 유기로 체포지인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지배“지인 뒤에 갱스터가있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이카리 리에와 그의 아들 쇼지로. / 사진 = Nihon TV 뉴스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일본에서는 5 세 소년이 며칠 동안 굶어 죽었다. 특히 아들을 방치하거나 학대 한 혐의를 받고있는 30 대 어머니가 지인에 의해 정신적으로 ‘세뇌’되었다는 사실이 표면적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를 충격적으로 만들었다. 5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