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kg’빅조, 튜브를 통해 목 숨쉬기 … 에이전시“만성 질환 입원”

‘320kg’빅조, 튜브를 통해 목 숨쉬기 … 에이전시“만성 질환 입원”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320kg의 체중 증가로 일을 그만 둔 힙합 듀오 홀라당의 멤버 빅 조는 건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빅조 소속사 락킨 코리아는 29 일 “빅 조가 만성 질환을 앓고있다. 현재 입원 중이며 치료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에 입원 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 만 전했고 일부 사람들이 논의한 심각한 건강 이상에 대한 말을 아끼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