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당시 체중 24kg… 집주인의 잔인한 학대로 미얀마 가정부 살해

사망 당시 체중 24kg… 집주인의 잔인한 학대로 미얀마 가정부 살해

하루에 5 시간을 자고 식사는 거의 지불하지 않습니다.“싱가포르 최악의 남용 사례” 싱가포르 집주인의 학대로 사망 한 미얀마 가정부. / 사진 = Facebook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굶어 죽고 미얀마 가정부 도우미를 때린 싱가포르 주택 소유자가 재판을 받았다. 25 일 (현지 시간) ‘The Straits Times’등 싱가포르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Guyatiri Murugayan은 23 일 열린 판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