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덕분에 185cm까지 자란다”… ‘아내의 맛’윤석민, 따뜻한 가족 사랑[SS리뷰]

“부모님 덕분에 185cm까지 자란다”… ‘아내의 맛’윤석민, 따뜻한 가족 사랑[SS리뷰]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전 야구 선수 윤석민의 가족은 즐겁고 따뜻한 가족 사랑을 보여줬다. 6 일 방송 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윤석민과 김수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석민과 김수현은 윤석민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캠핑카를 방문했다. 윤석민은 “아버지가 경찰이어서 은퇴 후 여행을 가고 싶어서 동생과 함께 캠핑카를 반반 반으로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석민과 김수현은 어패류를 캐러 엄마와 함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