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아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 정인은 양모 · 학대 기자를 찾아 ‘이런 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아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 정인은 양모 · 학대 기자를 찾아 ‘이런 문자’를 보냈다.

정인이 양천 경찰서에서 일하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아동 학대 기자를 찾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 일 SBS ‘알고 싶다'(이하 ‘그 알’이라한다)는 ‘정인이 사건’에 대한 추가 취재를 통해 16 개월 된 입양아가 학대를 받고 사망했다. 양부모. 이날 양천 경찰서에서 일하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제 2 차 아동 학대 기자를 신고 한 정인이의 양모에 대한 의혹이 저와 모두에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