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155km ‘장재영 “형준 형처럼 신인왕을 타고 싶다”

처음부터 155km ‘장재영 “형준 형처럼 신인왕을 타고 싶다”

키움의 신인 파이어 볼러 장재영이 17 일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KT와 키움의 6 차 연습 전을 시작해 무득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고있다. 장재영은 150km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지는 신인 선수 인 전 키움 감독 장정석의 아들이다. 21.03.17. 고척 | 강영조 칸조 기자 @ 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장재영은 올해의 신인상을 노리고있다. 2021 년 첫 초안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