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신도심 ‘100 억원 규모의 토지 투기’혐의

LH 직원, 신도심 ‘100 억원 규모의 토지 투기’혐의

정부는 최근 경기도 광명과 시흥에 7 만 가구의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이 신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했던 한국 토지 주택 공사와 LH 직원 10여 명이 100 억원 대지를 투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참여 연대와 민변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일부 토지를 조사했을 때 한국 토지 공사의 LH 직원 14 명과 가족 2 명이 2 만 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