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성 측“사실이 아니고 악의에 대응하기 힘들다”[공식입장 전문]

진해 성 측“사실이 아니고 악의에 대응하기 힘들다”[공식입장 전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트로트 국민 체육 대회’금메달을 딴 진해 성 (본명 이상성, 31)은 괴롭힘 (학교 폭력) 혐의로 둘러싸여이를 부인했다. 소속사 KDH 엔터테인먼트는 22 일 진해 성의 학대 혐의를 부인하며“최근 온라인에 게시 된 글에 대해 나 자신과 동문, 지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 그는“현재 글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번 허위 글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