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10 살 남편과 함께 병원 방문 후“튼튼한 내장이 부럽다”

김영희, 10 살 남편과 함께 병원 방문 후“튼튼한 내장이 부럽다”

홈> 엔터테인먼트> 방송 · TV 김영희, 10 살 남편과 함께 병원 방문 후“튼튼한 내장이 부럽다” (서울 = 뉴스 1) 정유진 기자 | 2021-03-04 07:59 전송 | 2021-03-04 08:01 최종 업데이트 김영희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개그맨 김영희는 열 살 된 남편과 치과를 방문한 후“외모에 나이 차이가 없다고해서 자랑스러워했는데 치아가 말해 주더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