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해주세요’의 혈통까지 … 자영업자 ’15 일부터 장사하다 ‘
[앵커] 정부가 설 연휴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계획을 발표하기로 결정했지만 자영업자들은 여전히 저항하고있다. 집단 금지 해제와 손실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가 있었고, 일부 사업 부문에서는 정부 정책에 반하는 사업 집행을 발표하기도했다. 박서경 기자가보고한다. [기자] 사업자 등록증과 사업자 등록증을 파쇄하여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를 구해줘’와 ‘보상’이라는 피의 편지도들을 수 있습니다. “이 피, 자영업자,이 죽고 살아있는 사람이 보이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