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의 이라크 방문 마지막 행사에서 “희망의 소리를 들었다”

교황의 이라크 방문 마지막 행사에서 “희망의 소리를 들었다”

7 일 이라크 아르빌에있는 프랑코 하리리 스타디움에 도착한 교황은 국민들에게 축복을 기원한다. © AFP = 뉴스 1 프란치스코 교황은 쿠르드 지방 자치도시 아르빌에서 역사적인 이라크 방문의 마지막 행사 인 대규모 미사를 개최하면서 “나는 이라크를 내 마음에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AFP에 따르면, 교황은 극단주의 이슬람 단체 인 이슬람 국가 (IS)가 지배하는 지역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을 만난 후 Erbil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