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남자 배구 선수는 송명근 심경섭… 구단은 사과했지만 피해자는“진심이 아니다.”
남자 프로 배구 OK 금융 그룹 송명근 (28)과 심경섭 (30)은 학교 폭력 혐의를 시인하고 공식 사과했다. 송명근과 심경섭의 장학금을 폭로 한 피해자 A는 오케이 금융 그룹이 발표 한 사과에“사실이 아닌 문장이있다 ”며 정확한 사과를 요구했다. ◇ “나는 현직 남자 배구 선수, 학대의 피해자” 13 일 포털 사이트에“저는 현재 남자 배구 선수입니다. 이 글을 올린 A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