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를 만들고 아이들을 때리는 것은 매일이다”… 이번에는 김동희의 ‘해피’폭로가 나타났다

“피카츄를 만들고 아이들을 때리는 것은 매일이다”… 이번에는 김동희의 ‘해피’폭로가 나타났다

사진 = Insight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연예계 ‘학교 폭력’이 계속 노출되는 가운데 JTBC ‘스카이 캐슬’과 넷플릭스 ‘휴먼 클래스’에 출연 한 배우 김동희가 저질렀다는 글이 게재됐다. ‘행복’. 21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가해자 학대자 99 세 배우 김동희’라는 글을 올렸다. 저자 A는 “갑자기 그런 건 아니지만 내 주변에서 페이스 북 댓글을 통해 그를 학대하고 있었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