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만명 방문한 핫플 ‘더 현대 서울’, 두 번째 확진 자 나왔다

100 만명 방문한 핫플 ‘더 현대 서울’, 두 번째 확진 자 나왔다

1 일 오후 쇼핑객으로 붐비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 뉴스 1 지난달 26 일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연 서울 최대 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이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달 28 일 3 층 매장 직원 1 명이 확인됐다. 15 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현대 서울’2 층 노동자 중 한 명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