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회 회장 분노 “한국 국가 시험에 합격해서 의사 가운을 찢고 싶다”

의사 회 회장 분노 “한국 국가 시험에 합격해서 의사 가운을 찢고 싶다”

임현택 대한 소아과 청소년의 원장. [페이스북 캡처] 임현택 대한 소아 청소년 학회 (소청 의사 협회) 회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30)의 국가 검진 합격 소식에 “담당자 무자격자에 의해 환자의 생명이 위태로워 진 상황에 대해서는 즉시 사임해야한다. 부산 대학교 의과 대학원 조민은 지난해 9 월 국가 실기 시험을 치른 뒤 7 ~ 8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