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가족과 함께오고 가지도 않는다.”

“조재현, 가족과 함께오고 가지도 않는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성폭력 고발 캠페인 ‘나도'(나도 피해자) 배우 조재현 (56)에 대한 법정 분쟁이 사실상 끝났다. 26 일 조재현 측 변호사는“최근 선고 된 민사 사건이 어제 항소 기한 이었지만 A 씨 (성폭력 혐의 여성)가 항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판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중앙 지방 법원 민사합의 제 17과 (이상 주 대리)는 8 일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