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수원과 환경부 1,600 배 차이

[단독] 한수원과 환경부 1,600 배 차이

월성 원전 부지에서 엄청난 양의 삼중 수소가 검출됨에 따라 원자력 발전소 주변의 지하수와 같은 주민들의 식수에서 삼중 수소 함량이 안전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수력 원자력이 주창하고있는 음용수 삼중 수소 (1 만 베크렐 / 리터 미만)의 안전 기준과 달리 환경부 음용수 수질 기준 (소금 지하수 기준 6 베크렐 / 리터)이 다릅니다. 약 2000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