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이재영 ·이다 영 국민 대표 ‘무한 박탈’

‘학폭’이재영 ·이다 영 국민 대표 ‘무한 박탈’

◀ 앵커 ▶ 학교 시절 논란을 일으킨 여자 프로 배구 선수 이재영과 다영 다영은 무기한으로 국가 대표에서 실격됐다. 그의 팀인 흥국 생명도 경기를 무기한 중단했다. 박주린입니다. ◀ 보고서 ▶ 배구 협회는 이재영과이다 영 자매의 국가 대표 자격을 무기한 무시했다. 협회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권력의 손실은 크지 만“국적 선수로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처벌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