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연봉 협상 중에 피노키오에게 전화를 건 최지지

[서울신문] 연봉 협상 중에 피노키오에게 전화를 건 최지지

185 만엔으로 클럽에 “245 만엔은 다르다”트위터 계정의 피노키오 이모티콘 어쨌든 작년 연봉이 85 만엔을 넘어 섰습니다 최, 트위터 캡처 “style =”padding : 0px; margin : 0px “> ▲ 17 일 연봉 조정 신청 소식을받은 최지 만 (탐파 베이 레이스)은 트위터에 입을 보여주고 고개를 흔드는 영상과 함께 피노키오를 닮은 이모티콘을 올렸다.트위터 캡처 연봉 조정을 신청 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