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들의 부름 병 실명 “단일 범죄자”… 황희 “그 표정이 너무 많았다”

가을 아들의 부름 병 실명 “단일 범죄자”… 황희 “그 표정이 너무 많았다”

황희 문화 체육 관광부 장관 후보. 연합 뉴스 황희 문화 체육 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추미애 전 법무 장관 아들의 병역 우대 의혹이 논란이되었을 때 ‘표현이 과도하다’고 밝혔다. ‘혼자 범죄자’라는 의혹을 제기 한 현장 병사의 표현. 황 후보는 7 일 ‘단일 범죄자 발언의 목적’을 물은 김승수 의원의 서면 설문 조사에서“병사의 발언을 활용 해 근거없는 정치적 공세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