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이 코스에 오면 기분이 편해요 … 공에 선이 그려져 효과를 봐요’

임성재 ‘이 코스에 오면 기분이 편해요 … 공에 선이 그려져 효과를 봐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어려운 경기장 코스에서 단 7 명의 버디와 11 언더 리드 뷰어 임성재가 23 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 라운드 11 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한다. / 라킨 타 = AFP 연합 뉴스 임성재 (23)가 아메리칸 프로 골프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총 상금 670 만 달러) 2 라운드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3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