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끝에 ‘6 개월’만에 웃고 방송 한 양팡에게 ‘진 팬즈’남긴 댓글

논란 끝에 ‘6 개월’만에 웃고 방송 한 양팡에게 ‘진 팬즈’남긴 댓글

아프리카 TV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백 광고 논란 6 개월 만에 돌아온 아프리카 TV BJ 양팡 (양은지)의 비판 속에 그의 ‘진 팬즈’도 비판에 동참했다. 양을 좋아해서 별 풍선을 사고 선물을 준 사람들도 씁쓸한 소리를 낸다. 양팡은 2 일 귀국 소식을 전한 다음날 아프리카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양팡은 자급 자족기에 매일 자신을 꾸짖으며“은퇴를 생각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