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를 팔아서 파티원이 될 수 없다”… 김종철 성희롱 노래 ‘전의 당 쇼크’

“X를 팔아서 파티원이 될 수 없다”… 김종철 성희롱 노래 ‘전의 당 쇼크’

성 평등과 성문제에 대해 가장 진보적 인 목소리를 내고있는 정의당은 김정철 당장의 성희롱 사건으로 창립 9 년 만에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정의당은 25 일 오전 10시 국회 커뮤니케이션 홀에서 긴급 기자 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젠더 인권 본부장 배 복주 부통령은“매우 당황스럽고 끔찍한 소식을 알려 드리려고 왔습니다. 김종철 대표의 성희롱 사건이다. 피해자는 당의 장혜영 의원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