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불펜 투구’Kingham-Carpenter, 포수 “나는 공의 힘을 느낀다” [거제:캠프노트]

‘첫 불펜 투구’Kingham-Carpenter, 포수 “나는 공의 힘을 느낀다” [거제:캠프노트]

[엑스포츠뉴스 거제,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 투수 닉 킹햄과 라이언 카펜터가 첫 불펜 투수를 마쳤다. 킹햄과 카펜터는 3 일 하도급 스포츠 타운에서 첫 불펜 피칭을했다. 첫 불펜 투구 였기 때문에 풀 파워를 던지지 않았기 때문에 구속을 따로 측정하지 않았다. 20 개 정도의 공을 던진 두 선수 모두 “좋은 느낌”이라며 순조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패스트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