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훈련을 시작했지만“빨리 돌아오고 싶다”고 말한다.

처음으로 훈련을 시작했지만“빨리 돌아오고 싶다”고 말한다.

탬파베이 최만은 26 일 영상 인터뷰를 통해 부상 회복 진행 상황을 설명한다. Tampa Bay 비디오 인터뷰 캡처 무릎 통증으로 사실상 개막전에 출전 할 수 없었던 최지 만 (30 · 탬파베이)이 배팅과 캐치볼 훈련을 시작했다. 최지만은 26 일 (한국 시간) 현지 언론과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무릎이 두 번 아파서 놀랐고, 재활 기간이 이렇게 긴 줄 몰랐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