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42 일 만에 시즌 2 골 … 프라이 부르크 빅토리 토우

정우영, 42 일 만에 시즌 2 골 … 프라이 부르크 빅토리 토우

매경 닷컴 MK 스포츠 이상철 기자 독일 프로 축구 분데스리가 SC 프라이 부르크에서 뛰는 정우영 (22)은 42 일 만에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정우영은 23 일 (이하 현지 시각) 독일 프라이 부르크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2020-21 시즌 분데스리가 18 라운드 홈경기에 출전 해 최종 골을 기록하며 프라이 부르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정우영의 골은 1-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