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 커뮤니케이션’최강의 손케 듀오

‘텔레파시 커뮤니케이션’최강의 손케 듀오

토트넘 케인 (왼쪽)이 리즈와의 경기에서 페널티 킥의 첫 골을 넣었을 때, 손흥 민이 그를 축하하기 위해 먼저 달려 갔다. 두 사람은 이번 시즌 13 골을 함께하며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고있다. [EPA=연합뉴스] 2 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 17 라운드에서 토트넘-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전반전 43 분. ‘손흥 민의 결의 + 케인 비전’시너지한 시즌에 13 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