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 테니스 선수 존스, 세계 44 위, 첫 투어 우승
프란체스카 존스의 게임. [AP=연합뉴스] (서울 = 연합 뉴스) 김동찬 기자 = 양손에 네 손가락을 가진 테니스 선수 프란체스카 존스 (245 위, 영국)가 여자 프로 테니스 (WTA) 투어 결승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존스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WTA 투어 필립 아일랜드 트로피 (총 상금 $ 235,000) 2 일차 단식 결승 1 라운드에서 Chung Psy (44 위, 중국)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