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 민, ‘2 Helping Pearl’패배에도 빛났다!

손흥 민, ‘2 Helping Pearl’패배에도 빛났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FA 컵에서 연장전 끝에 에버 튼에게 패했다. 유감스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손흥 민은 2 개의 어시스트를 포함 해 팀의 모든 골에 참여하며 날아 갔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손흥 민이 첫 3 분 동안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림처럼 구부러진 코너킥을했을 때 산체스는 뛰쳐 헤딩 골을 넣었다. 손흥 민은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다. 전반전 중반 4 발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