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택배사에서 “계약이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 … “17 일부터 거절”

이번에는 택배사에서 “계약이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 … “17 일부터 거절”

4 일 택배사 협회는 4 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행사를 제외한 택배 노사간 2 차 합의가 원천에서 무효라고 주장했다. . 이병준 기자 전국 5 천여 택배사들이 ‘과로 택배사 원 대책을위한 사회 공감기구’의 제 2 차 합의의 출처를 밝히고 ‘대리 파업’을 발표했다. CJ 대한 통운 · 롯데 · 한진 · … Read more